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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최준용, "아버지 연예인과 불륜현장 어머니에 딱 걸려"

입력 2015-05-07 16: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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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최준용 아버지 외도 폭로

배우 최준용이 방송에서 자신의 아버지의 외도를 폭로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상팔자'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스타 가족의 삼대가 한 자리에 모였다.

[배우 최준용. 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캡쳐]
[배우 최준용. 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캡쳐]

이날 MC 손범수는 최준용의 어머니에게 "아버님은 어떻게 속을 썩였냐"라는 질문을 급작스레 던졌다. 이에 최준용 어머니는 "당시 신문사에서 근무하던 남편이 밤샘 근무로 퇴근을 못 하곤 했다"며 "그러면 고생하는 남편을 찾아가 갈아입을 옷을 챙겼다"며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최준용은 "제가 말씀드릴까요?"라며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기로는 딱 두 번 아버지가 어머니께 걸렸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어 "아버지가 바람 피우다가 걸렸다"고 폭로했다.

아들의 이같은 폭로에 최준용의 아버지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최준용은 "아버지가 신문사 광고국 임원으로 있었다. 당시 여자 연예인들이 회사에 많이 찾아 왔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현장을 덮쳤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때 아버지가 어머니께 무릎을 꿇고 빌었다"고 다시 아버지의 과거를 폭로했다.

계속적인 폭로가 이어지자 최준용 아버지는 최준용에게 "자식 같지도 않다"며 "아버지 망신을 이런데 나와서 하면 어떡하느냐"고 심기 불편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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