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다이노 타임’, 어린이날 애니메이션 접전 속 승자 등극

입력 2015-05-06 0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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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다이노 타임’(감독 최윤석, 존 카프카)이 어린이날을 맞아 애니메이션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았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이노 타임’은 지난 5일 하루 전국 430개 스크린에서 7만 640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개봉 중인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8만 7164명이다.

사진=애니메이션 '다이노 타임' 포스터
사진=애니메이션 '다이노 타임' 포스터

같은날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은 436개 스크린에서 6만 6912명을 불러 모아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만 4680명.

이어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천하무적! 로봇아빠의 역습’은 330개 스크린에서 3만 8258명을 끌어 모아 6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 8016명이다. 또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는 343개 스크린에서 2만 8607명을 동원, 7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8만 2582명을 기록 중이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차지했다. 1600개 스크린에서 71만 2384명을 모아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 833만 2662명을 기록했다.

한편 ‘다이노 타임’은 천방지축 소년 어니와 발명왕 맥스가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세계로 시간여행을 떠나 까칠한 리얼 맘(MOM)보다도 다정한 공룡 맘(MOM)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다이내믹 3D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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