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솔로 가수로 돌아온 걸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신곡 '반해' 무대를 선보였다.
전효성은 7일 오전 서울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약 1년 만에 컴백한 전효성은 타이틀곡 '반해'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전효성은 이번 신곡의 퍼포먼스에 대해 "섹시 코드는 내가 좋아하기도 하고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번에도 가사를 잘 표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포인트를 넣어봤다. 솔로 가수 전효성의 건강하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섹시 디바가 나의 목표인데 많은 분이 나를 통해 에너지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전효성은 "시크릿으로 활동할 때는 그룹에 색깔을 맞췄는데 솔로는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살려서 곡 작업을 하게 돼 너무 좋았다"라고 솔로 활동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전효성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비타민'에서 몸매 관리 비법으로 '1일 1식'과 '1일 5식'을 꼽았다. 전효성은 "1일 1식과 1일 5식을 병행했다. 활동량이 많을 때는 1일 5식을 했었다. 1일 5식은 심리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