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윤주희, 고주원 육아용품 선물에 '안절부절'

입력 2015-05-06 2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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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고주원에게 육아용품을 선물받고 당황해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황태자(고주원)가 강민주(윤주희)에게 배냇저고리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주원 윤주희.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고주원 윤주희.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황태자는 강민주와 결혼을 결심한 이후부터 강민주에게 지극 정성을 쏟았다.

배냇저고리를 받은 강민주는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황태자는 "별로 기뻐하지 않는 눈치다"라고 말하자 강민주는 "아니다. 정말 좋은데 갑작스런 선물이라 그렇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황태자는 태교를 위한 퍼즐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강민주는 "나중에 혼자 하면 된다"고 둘러댔다.

이에 황태자는 "왜 그래? 같이 하는 것 좋아했잖아"라고 말했고 가짜 임신이 들통날까봐 두려운 강민주는 "그래 같이 하자"며 불안한 마음을 숨겼다.

황태자가 집으로 돌아가자 최교수(김청)는 "너 가짜임신 알고서 황태자가 집에 오면 조마조마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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