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KBS World가 국내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토크 토크 코리아 2015(TALK! TALK! Korea 2015)’를 개최한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이 공모전은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공모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사진, 동영상, 웹툰, 캘리그래피(서체), 엽서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하여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많은 해외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씨엔블루(CNBLUE)가 홍보 모델로 참여한다. 이 홍보 영상은 공모 기간 동안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방영된다. 티저 영상, 메이킹 영상 등으로 소개될 씨엔블루의 모습은 KBS World 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외교부, 해외문화홍보원과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공모 작품은 해외문화홍보원 다국어 포털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씨엔블루 싸인 CD 등 상품이 제공된다. 부문별 1등 수상자로 선정된 6명은 한국으로 초청돼 4박 5일간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들의 체험 과정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올해 연말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로 방송된다. 수상자 발표는 오는 8월 11일이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