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브의 사랑' 김민경 윤세아
‘이브의 사랑’에 출연중인 배우 김민경이 윤세아를 향한 질투심이 폭발했다.
18일 오전 첫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연출 이계준, 극본 고은경)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와 진송아(윤세아 분)이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송아는 오랜만에 본 강세나를 안으며 “이게 꿈인지 모르겠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진송아는 “분위기가 진짜 많이 변했다”라고 변한 모습에 낯설어했다. 하지만 강세나는 “우리 앞으로 자주 볼 거잖아”라고 전했다.
이에 강세나는 진송아에게 “애인은 있냐”라고 물었고 진송아는 “나 곧 결혼 한다”라고 했다. 진송아의 결혼 상대는 같은 회사에 있는 건우(윤종화).
강세나는 “어떤 남자냐. 정말 궁금하다”라고 계속해서 물었고 이에 진송아는 “세나 너도 아는 사람이 다”면서 “기억하냐. 건우 오빠”라고 말했다. 이어 강세나는 겉으로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화장실에 들어와 “진송아 이제는 내 첫사랑까지 갖겠다고. 차건우만은 내 것이었는데”라며 분노했다.
한편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평일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날 이브의 사랑 윤세아 김민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브의 사랑 윤세아, 악녀 아닌 역할도 어울리네" "이브의 사랑 윤세아, 김민경한테 당할 듯" "이브의 사랑 윤세아,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