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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착한선생 지현우, "마음으로 했던 연기" 종영소감

입력 2015-05-07 14: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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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앵그리맘

‘앵그리맘’ 종영을 앞두고 지현우가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현우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순수 열혈교사 박노아로 분해 기대고 싶은 남자로 성장, 김희선과 함께 사건을 파헤쳐가는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앵그리맘 지현우. 사진제공=BS 엔터테인먼트]
[앵그리맘 지현우. 사진제공=BS 엔터테인먼트]

지현우는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 기존의 미니시리즈와 다소 달랐지만 드라마가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을 잘 받아주시고 공감해주셨을 거라 믿는다. 개인적으로 박노아 캐릭터를 통해 전한 메시지들이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드라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것처럼 ‘앵그리맘’이 여러분들께 그런 작품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현우의 열연이 펼쳐지는 ‘앵그리맘’ 마지막회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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