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비비안마이어를 찾아서'(존 말루프, 찰리시스켈 감독)가 연이은 상영관 추가 확대에 힘입어 개봉 9일째 5월 8일 1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일 하루 539명의 관객을 추가한 '비비안마이러를 찾아서'는 누적관객 1만 명을 기록했다.
'비비안마이어를 찾아서'는 2007년 우연히 발견된 정체불명의 필름 15만장, 누구에게도 공개된 적 없던 주옥 같은 사진을 남긴 미스터리한 인물 ‘비비안마이어’의 정체를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아낸 작품이다. 이 영화는 앙리카르티에브레송, 다이앤아버스, 헬렌레빗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거장이라는 찬사와 함께 전세계에 전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히든 아티스트 ‘비비안마이어’의 천재적 재능이 빛나는 사진 작품들과 그녀의 비밀스러운 삶을 흥미롭게 담아내며 2015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다큐멘터리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 '비비안마이어를 찾아서'는 지난 달 30일 개봉, 전야 개봉 당시 6개 관에서 무려 61%가 넘는 좌점율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35개 상영관에서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뜨거운 관람 열기 속 꾸준히 높은 좌점율을 기록, 연이어 상영관을 추가 확대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