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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사랑스러움에 흠뻑 빠진 정경호

입력 2015-05-09 2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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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김소연은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일에는 프로페셔널하고 인간관계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서 김순정 역을 맡고 있다.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사진=나무액터스]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사진=나무액터스]

지난 8일 방송된 '순정에 반하다' 11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헤르미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민호(정경호 분)와 순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순정은 비서로서 일에서는 완벽한 모습으로 민호을 지원했고 감정적으로 다독여줄 때는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회사에서의 똑 부러지고 사무적인 태도와는 달리 민호 앞에서 해맑게 머금은 미소와 애교가 섞인 듯한 목소리는 보는 이들 마저 설레게 했다.

김소연은 상황과 감정이 수시로 변하는 캐릭터의 강약 조절을 완벽히 해내며 시청자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평소 캐릭터 성격을 고려한 절제된 김소연 표 애교는 드라마 인물에 사랑스러움을 배가 시켰다는 극찬을 받았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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