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서현철이 '라디오스타'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를 통해 예능에 첫 출연한 서현철은 이야기 보따리를 쉴새없이 풀어내 '이야기꾼'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라디오스타' 서현철은 이날 연극을 시작하기 전 K제화에 근무할 때의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당시 전화를 받은 신입사원이 상대방이 '찌라시(전단지)'를 찾자 "지라 씨, 전화 받으세요"라며 찾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라디오스타' 서현철은 졸음 운전에 관한 에피소드도 있었다. 서현철은 "드라마 '야경꾼일지'를 밤샘 촬영을 하고 운전해 가다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2~3초간 졸았다. 눈을 떴더니 앞에 큰 트럭이 서 있었는데 운전 중인 줄로 착각해 소리지르며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라디오스타' 서현철은 "너무 소리를 질러 목이 쉬었다"며 쉰 목소리를 내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1세에 연기를 시작한 배우 서현철은 '신데렐라 언니', '해를 품은 달', '출생의 비밀', '징비록' 등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