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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유포자, 결국 '벌금형'

입력 2015-05-08 1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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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와 관련된 루머를 유포한 A씨와 미성년자 B씨가 약식 기소됐다.

법조 관계자들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서지수의 루머를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최근 검찰은 이들을 약식 기소했으며 벌금을 부과했다.

[동성애 루머로 곤욕을 치른 서지수.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동성애 루머로 곤욕을 치른 서지수.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검찰은 공소장에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냈으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적시했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헤럴드POP에 "오랜 기간 수사 결과를 기다려왔다. 약식 기소와 벌금형은 사실"이라면서 "곧 공식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뷔 직전 팀에서 빠졌던 서지수의 러블리즈 합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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