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현주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현주가 숨겨두었던 액션본능을 드러냈다.
세월마저 빗겨간 최강 동안 미모와 장르와 역할을 불문한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현주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레이디 액션’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여섯 명의 여배우들이 2박 3일간 합숙하며 정두홍 무술감독에게 액션연기를 배우는 프로그램인 ‘레이디 액션’은 그동안 본적 없는 여배우들의 새로운 면모들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본도 없고, 봐야할 카메라도 정해지지 않은 낯선 현장에서 만나게 된 여배우들이 부딪히고 깨지며 돌파해 나가는데서 오는 쾌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방송을 통해 날렵한 몸놀림과 카리스마로 심상찮은 기질을 엿보였던 까닭에 향후 드러날 그녀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김현주는 ‘레이디 액션’을 통해 대중들에게 각인돼 있는 러블리하고도 사랑스러운 틀을 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현주가 처음으로 도전하게 되는 ‘액션’은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함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현주는 “그동안 많은 작품의 첫 방송을 맞이했지만 여느 때보다 떨리는 것 같다”며 “고생했던 만큼 뿌듯하고 아쉬운 마음이 남는다. 함께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이디 액션’은 남자들의 액션보다 화려하고 유쾌하며, 드라마보다 가슴 찡한 여배우들의 액션 도전 프로젝트. 김현주를 비롯해 조민수, 손태영, 이시영, 최여진, 이미도 등 여배우들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