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금메달 따고 달라진 점…“아내와 같이 산다”

입력 2015-05-19 00:37:16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랑’은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전파를 탔다.

안현수 우나리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랑 방송 캡처]
안현수 우나리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랑 방송 캡처]

안현수는 이날 “러시아 귀화후 첫 금메달을 딴 후 (생활이) 달라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간 아내 우나리는 선수촌을 오가며 남편을 내조했다. 그러나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같이 살게 됐다는 것.

아내 우나리는 “(안현수가 금메달을 따고) 선수촌에 있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며 “러시아에 온 지 1년 만에 함께 살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선수촌 숙소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지내고 있다.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인 알렉세이 크라프초프는 이들을 함께 생활할 수 있게 허락한 이유를 밝혔다. 알렉세이 크라프초프는 “이건 진정한 사랑이다. 우나리의 삶이 곧 빅토르 안의 삶이다. 우나리는 빅토르 안에게서 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니 어디 다른 곳에 있을 수 있겠냐”고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