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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눈물의 인터뷰, 법무부-병무청 “가치 없어” 독설

입력 2015-05-21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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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유승준 인터뷰

유승준 인터뷰 법무부 병무청 공식입장

미국 국적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아프리카TV를 통해 눈물의 심경고백을 한 가운데 법무부와 병무청의 강경한 입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준 [사진 = 아프리카TV 방송 캡처]
유승준 [사진 = 아프리카TV 방송 캡처]

19일 유승준은 인터넷 생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눈물을 흘리며 “어떤 방법으로라도 한국 땅을 꼭 밟고 싶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같은날 병무청 김용두 부대변인은 한 매체를 통해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해제할 가능성은 0.0001%도 없다”며 “일부에서 왜 자꾸 이번 사건에 대해 왜곡되게 해석해서 국민을 혼란시키는지 모르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병무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는 국적법상 국적을 회복할 수 없다고 법에 명시돼 있다. 전혀 논의할 가치도 없고,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법무부 관계자도 “일부 언론에서 ‘법무부가 유승준에 대한 입국금지 해제와 한국국적 회복이 가능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지만 법무부는 유승준에 대해 입국금지 해제나 국적회복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사실이 전혀 없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유승준 인터뷰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유승준 인터뷰, 병무청 법무부 잘 하고 있다” “유승준 인터뷰, 그냥 가식으로 보여” “유승준 인터뷰, 벌서 13년이나 지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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