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김현중 前 여친, "이미 폭행으로 한 차례 유산했다" 진실공방

입력 2015-05-11 10:51:3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현중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최 모씨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한 차례 유산한 사실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말을 아꼈다.

11일 방송된 KBS2 '아침뉴스타임'에서는 "지난 해 최 모씨가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한 바 있지만, 김현중의 폭행으로 아이가 유산 됐다"고 전했다.

[김현중. 사진=KBS2]
[김현중. 사진=KBS2]

이와 관련해 김현중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해서 키이스트 측의 공식입장은 없을 것"이라며 "변호인에게 모든 걸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최 모씨는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기 전 (김현중의) 폭행으로 임신한 아이를 유산했다고 한다. 당시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건 미혼으로서 임신, 유산 여부를 알리는 것이 수치스러웠기 때문이라는 것이 최 모씨의 주장.

김현중은 최근 최 모씨로부터 16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현재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 중인 최 모씨는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으로 겪은 정신적 피해가 크다고 주장하는 상태다. 또 최모 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도 고소한 바 있다. 당시에는 김현중이 최모 씨에게 공식 사과하며 벌금형에 그쳤지만 최모 씨가 임신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며 현재 상황에 이르렀다.

한편 김현중은 오는 12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