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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비싼 보험료 때문에 차 구매 포기

입력 2015-05-09 0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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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나 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강남이 중고차보다 비싼 보험료 때문에 차주의 꿈을 포기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중고차를 구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강남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날 강남은 자동차 구입을 결심했다. 강남은 김광규의 소개로 간 중고차 시장에서 빨간색 경차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80만 원짜리 중고 경차는 앞유리가 깨졌고, 수리할 곳이 많았다. 그러나 강남은 “빨간색이라 좋다. 사고나도 부담없이 폐차 시킬 수 있으니까”라며 만족해했다.

그러나 계약서를 써 나가던 도중, 보험료가 100만원이 넘는다는 말에 계약을 중단하고 말았다.

강남은 “주차비와 기름값까지 합하면 한달에 30~40만 원을 쓰게 된다. 생활비가 부족하다”라며 중간에 계약 진행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계약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온 강남은 “남자답게 살 걸 그랬나”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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