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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복면가왕' 3대 등극, '키-습관-음역대까지' 정체는 진주?

입력 2015-05-11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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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종달새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가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꺾고 3대 복면가왕에 등극했다.

[종달새 복면가왕. 사진=M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종달새 복면가왕. 사진=M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나미의 ‘슬픈 인연’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지만,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 되지 않을까 싶다”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결국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로 결정됐다.

이후 밝혀진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루나였다. 루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 서면 자유로울수 있을 줄 알았다.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로는 가수 진주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이는 평균이하의 작은 키, 노래 습관, 음역대까지 진주와 종달새가 흡사하기 때문.

진주는 지난 1997년 1집 '해바라기'를 통해 데뷔했으며 히트곡 '난 괜찮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진주는 지난해 12월 중앙대와 아주대 로스쿨에 1차 합격 했으나 최종 불합격 했고, 현재는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최근 디지털 싱글 앨범 '소리쳐'를 발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종달새 복면가왕 무대 보니 진주가 확실하다" "종달새 복면가왕, 다음 주도 기대된다" "종달새 복면가왕, 4개 가왕도 차지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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