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인디밴드 위플레이(Weplay)가 스포츠 음악에 도전한다.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부부의 결혼식 축가로 화제가 됐던 '해피바이러스(Happy Virus)'의 원곡자 위플레이가 11일 정오 새로운 싱글 '윌 비 오케이(Will Be Okay)'를 발매하는 것. 새 싱글 '윌 비 오케이'는 빠른 템포의 8비트 락 넘버로 힘차고 격정적인 편곡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보컬 조설규의 시원하고 매력적인 창법과 전체적으로 곡을 이끌어가는 인터루드(Interlude)의 악기편성, 브릿지(Bridge)의 보이스와 어우러진 더블템포의 연주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스포츠 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기성용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응원하는 감정이 담겼다. 위플레이는 "이번 앨범은 미래를 향한 열정, 도전, 희망, 격려를 포함하고 있다. 스포츠 음악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스포츠 공간에서 사용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위플레이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록 음악을 추구하는 인디밴드로 보컬 조설규, 드럼 박한경, 기타 서준식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현재는 왕성한 활동 중인 베이시스트 김대건이 세션 멤버로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