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정' 김여진, 광해군 후궁 불임으로 만들어…악행 어디까지

입력 2015-05-11 22:35:1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화정' 김여진이 차승원의 후궁에게 불임으로 만드는 탕약을 건넸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최정규)9회에서는 광해군(차승원)의 후궁이 김개시(김여진)에게 탕약을 집어 던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개시는 후궁에게 탕약을 건넸지만 후궁은 "소문을 들었다. 이 탕약이 무엇인지 알고 내가 먹겠는가"라고 말하며 그릇을 집어던졌다.

이에 김개시는 후궁에게 섬뜩한 미소를 지었고 "소인이 약을 써서 아이 생산을 막는다지요? 허나 오해십니다. 저는 일개 상궁일 뿐 그럴 처지도 위치도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담담하게 반응했다.

이어 김개시는 "모든 걸 알고 오셨다니 이것 또한 아시겠지요? 이곳에서는 제 말을 들으셔야 한다는 것도"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 긴장감을 자아냈다.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배우 김여진. [사진=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여진. [사진=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