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송지은
'시크릿' 송지은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송지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토끼라서 행복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앞으로 더 더 발전해 나가는 시크릿의 송지은이 될게요"라고 입장을 전했다.
송지은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토끼라서 행복해요'로 출연해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열창했지만, '바람이 분다'를 부른 종달새와 맞붙어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송지은은 탈락 후 아쉬움은 없다면서 "가면을 쓰니 이 공간에 혼자만 있다고 생각했다. 노래에만 집중했던 무대였다"고 말했다.
한편 송지은은 tvN '초인시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초인시대는 공대 복학생 남자, 그의 친구들이 25세 생일이 지나 초능력이 생기고, 이를 이용해 취업과 사랑을 쟁취하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성장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