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말’ 설현, 사슴 같은 눈망울에 눈물 ‘왜?’

입력 2015-05-21 14: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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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이 애처롭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유) 어송포유 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
사진 제공=(유) 어송포유 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

21일 KBS2 금요드리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 측은 가녀린 뱀파이어 소녀 설현(백마리 역)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백마리는 뱀파이어라는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인간 흉내를 낸다거나 주식량인 혈액팩을 숨어서 먹는 등 만만치 않은 생활을 해나갔다. 또 정재민(여진구 분)의 눈 안에 들면서부터 그를 좋아하는 조아라(길은혜 분)가 꾸민 음모로 수난을 거듭했다. 때문에 사진 속에서 어떤 연유에서인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다가오는 22일 방송될 한 장면으로 그에게 무슨 위기가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토해 내야하는 장면이었던 만큼, 설현은 촬영 시작 전부터 깊은 몰입도를 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이로써 그의 혼신을 다한 눈물 열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VCS(Vampire Control System-뱀파이어 통제국)의 지시를 어긴 시후(이종현 분)가 마리와 재민이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3회는 22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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