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강별, 등장부터 몸 사리지 않는 ‘질주+독설’

입력 2015-05-11 2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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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가족을 지켜라’ 강별이 뜀박질과 거침없는 언사로 등장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는 이해수(강별 분)이 정우진(재희 분)에게 안기면서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해수는 자신을 피해 도망가는 교복 차림의 오세미(이열음 분)를 쫓아갔다. 이들은 도로의 차 사이를 오가면서 위험천만한 추격전을 벌였다.

사진='가족을 지켜라' 방송화면 캡처
사진='가족을 지켜라' 방송화면 캡처

이때 오세미가 꽃을 들고 있는 정우진과 부딪쳤다. 이후 정우진은 꽃을 놓치면서 달려오는 이해수와 포옹을 하게 됐다.

이해수는 성난 모습으로 정우진에게 “이런 미친”이라면서 다시 오세미를 향해 “거기 서라. 너 죽었다”며 소리치고는 급히 달려갔다.

이날 첫 등장한 강별은 드라마 시작부터 몸을 사리지 않고 질주하는 것은 물론, 재희와 이열음을 향해 거침 없는 대사를 강렬하게 내뱉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으로 강별이 열연할 이해수와 상대역인 정우진, 오세미 등이 어떻게 어우러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강별이 주연을 맡아 어떻게 극을 이끌어갈지도 기대를 모았다.

한편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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