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맨도롱 또똣' 유연석 서이안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서이안을 위해 공항으로 마중 나갔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연출 박홍균·김희원, 극본 홍정은·홍미란) 4회에서는 백건우(유연석)가 목지원(서이안)을 데리러 공항에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건우는 주말 장사까지 미루고 목지원을 마중하기 위해 공항으로 갔다. 이정주(강소라)는 백건우가 금고에 있던 돈을 주유비로 몽땅 가져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나쁜놈"이라며 분노했다. 공항에 마중 나간 백건우는 목지원에게 전화를 걸어 "사정이 있어 오늘 마중 못 갈 것 같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목지원은 "바빠서 못 왔어? 그랬구나"라며 실망했고, 이때 백건우가 나타나 "정말 괜찮아?"라며 장난쳤다.
이어 백건우는 목지원의 반응에 "난 너 실망한 표정이 좋아"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맨도롱 또똣'은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 결핍 베짱이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