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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화국, 亞 넘어 유럽 8개 도시 투어…'유라시아 정벌' 나선다

입력 2015-05-11 0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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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소년공화국이 올 여름 유럽 8개 도시 투어를 통해 유럽을 정복에 나선다.

소년공화국은 오는 7월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12일까지 공연을 진행한다. Boys Republic(소년공화국)은 이번 투어를 통해 프랑스(파리), 영국(런던), 네덜란드(암스테르담), 독일(쾰른 & 베를린), 폴란드(크라코우), 헝가리(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빈) 등 7개국의 총 8개 도시를 방문해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유럽에 있는 로열 패밀리를 만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 투어를 확정지은 소년공화국.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유럽 투어를 확정지은 소년공화국.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소년공화국은 팬들을 지칭하는 '로열 패밀리(Royal Family)와 함께하는 투어'라는 뜻을 담아 '더 로열 투어 유럽 2015(The Royal Tour Europe)'을 타이틀로 정했다.

특히 이번 투어는 그 동안 여러 가수들이 유럽에서 공연을 했지만, 유럽의 8개 도시를 투어하는 것은 소년공화국이 처음이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소년공화국의 '더 로열 투어 유럽 2015(Royal Tour Europe)'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최수민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 한다.

소년공화국은 "유럽에 있는 로열 패밀리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떨린다.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올해로 데뷔 2주년이 되는 소년공화국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말레이시아에서 열렸던 '월드스테이지'에 한국대표로 참가했던 것을 비롯해 일본,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꾸준히 해외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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