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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피아,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출격…서태지 만난다

입력 2015-05-11 1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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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실력파 밴드 피아가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출격한다.

피아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 라인업에 합류, 뜨거운 무대를 예고했다.

[인천 송도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출격하는 실력파 밴드 피아. 사진제공 = 윈원 엔터]
[인천 송도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출격하는 실력파 밴드 피아. 사진제공 = 윈원 엔터]

지난 4월 새 앨범 ‘PIA'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린 피아(요한, 헐랭, 기범, 심지, 혜승)가 오는 8월 펜타포트 무대에 전격 합류한다는 소식이 음악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 것.

피아는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더 유즈드, 프로디지, 쿡스 등 세계 최정상 그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특히 가수 서태지와 이번 펜타포트를 통해 다시 만날 계획이라 눈길을 끈다. 피아는 지난 2002년 서태지가 세운 인디레이블 ‘괴수대백과사전’의 첫 번째 영입 밴드로 화제를 모았으며, 2009년까지 한솥밥 식구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 바 있다.

이와 관련 피아 측은 “펜타포트의 10주년 무대에 서게 되어 기쁘다. 피아는 지난 2006년 펜타포트 제 1회 때부터 함께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 같다”면서 “올해 새 앨범으로 인사드리게 된 만큼 밴드 피아의 무대 역시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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