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김현중 입대 현장
소속사 대표 겸 배우 배용준이 소속 연기자 김현중의 입대 현장에 동행해 위로했다.
김현중의 소속사는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에 “김현중이 오는 12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게 됐다. 다른 장병들을 위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한다”며 어떠한 일정과 행사가 없음을 밝혔다. 그러나 국내 팬들을 비롯해 아시아 등지에서 모인 팬들은 부대 앞에 모였다. 초록색 우의를 입고 중국어와 일본어 등으로 쓰인 플래 카드를 들고 기다렸다. 팬들은 하나같이 “우리는 김현중만의 팬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김현중은 배용준과 소속사 임원들과 함께 차를 타고 입소했다. 입대 하루 전 터진 전 여친과의 유산 공방으로 마음이 편치 않을 김현중을 위로하고 군 생활을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 씨는 지난 4월 중순 임신으로 인한 갈등과 정신적 피해를 명목으로 김현중을 상대로 16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김현중 입대 현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현중 입대 현장, 얼굴이 너무 초췌해졌어” “김현중 입대 현장, 배용준 오랜만에 본다” “김현중 입대 현장, 팬들한테 손이라도 한 번 흔들어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