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김현주, 네팔 봉사 中 강진으로 대피 '현재 상태는?'

입력 2015-05-13 14: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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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현주

네팔로 봉사활동을 떠난 배우 김현주가 강진으로 긴급 대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제구호개발기구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김현주는 지난 11일 오후 네팔 고르카에 도착했으며 12일 오전 고르카를 출발해 더 피해가 심한 산악 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강진이 발생했다. 당시 굿네이버스 의료진 15명과 한 팀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강진이 발생하자 안전지역으로 대피했다고 알려졌다.

[김현주. 사진=OSEN]
[김현주. 사진=OSEN]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13일 "현지에 계신 분들과 통화가 됐다.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낙석이 발생하는 지역이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대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소속사 관계자 또한 "사실 언론 노출 없이 봉사활동을 다녀올 계획이었는데 현지에 있는 상황에서 이런 소식이 알려져 저희도 난감하다"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2일 오후 12시 50분쯤(현지시간) 에베레스트 산과 가까운 남체 바자르 지역에서 서쪽에서 68㎞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누리꾼들은 "네팔지진, 더이상 피해없길" "김현주씨 무사히 돌아 오세요" "네팔지진, 추후 다른 여진있나" "김현주, 현재는 어디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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