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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보수 국가' 편견 깼다

입력 2015-05-25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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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아일랜드가 국민투표를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최초의 나라가 됐다.

아일랜드는 24일(한국시간) 동성결혼 합법화 국민투표 결과, 찬성 62.1%, 반대 37.9%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동성 결혼은 지난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과 프랑스 등 18개 나라와 미국의 30여 개 주에서 합법화됐지만 국민투표를 통해 헌법에 명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특히 아일랜드에서는 25년 만에 최고인 60%를 넘는 투표율을 기록해 동성 결혼 합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일랜드의 동성결혼 합법화에 네티즌들은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보수적인 나라로 알고 있었는데 깜짝 놀랐다"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신기하다"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또 어디에서 가능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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