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박하나에게 반말하며 "밥 앉혀!"

입력 2015-05-13 2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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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백옥담 박하나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박하나에게 시어머니 노릇을 하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가 형님인 백야(박하나)에게 잔소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옥담 박하나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백옥담 박하나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이날 육선지는 남편 장무엄(런)에게 "백야는 할 줄 하는 게 없다. 나보다 나은 게 하나도 없는데 형님 대접하려니까 힘들다"며 툴툴 거렸다.

육선지는 함께 저녁 식사 준비를 하는 백야에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퍼부었다.

육선지는 백야에게 "밥 앉혀"라고 말하며 밥만 시켰다. 백야가 "난 밥 당번이야?"라고 불쾌함을 드러내자 육선지는 모르는 척 했다.

또 백야가 자신의 방식대로 명란젓을 준비하자 "어른들 올릴 상에 상스러워. 할머니 그렇게 안 드셔. 내가 할테니까 그건 네가 먹어"라며 저지했다. 이어 "정리해라. 정리하면서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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