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 규모 6.6 강진 "4년전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

입력 2015-05-13 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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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일본 규모 6.6 강진

일본 도호쿠 지역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13일 "오늘 오전 6시 12분쯤 지진이 감지됐다. 진원은 북위 38.9도, 동경 142.1도의 미야기현 앞 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46km로 파악됐다"면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일본 규모 6.6 강진 [사진=SBS 뉴스화면 캡처]
일본 규모 6.6 강진 [사진=SBS 뉴스화면 캡처]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4년전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인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1주일 정도 안에 최대 진도 5에 가까운 흔들림을 동반한 여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와테현 내륙에서도 진도 5가 넘는 강한 흔들림이 느껴졌고 도쿄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이번 지진으로 고속철도인 신칸센의 일부 노선 운행이 잠시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전력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때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일본 규모 6.6 강진 소식에 네티즌은 "일본 규모 6.6 강진, 4년전 여진이 이제서야" "일본 규모 6.6 강진, 자연재해가 제일 무서워" "일본 규모 6.6 강진, 쓰나미 우려 없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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