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종걸 노건호 발언, "적절하지만 예의 없었다" 소신 밝혀

입력 2015-05-25 17: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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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종걸 노건호 발언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노건호 씨의 故노무현 대통령 6주기 추도식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6주기 추도식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정면 비판한 데 대해 25일 "다 적절하고 필요한 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추도식에 온 손님에 대한 예의나 이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종걸 노건호 발언. 사진=SBS 뉴스화면 캡처]
[이종걸 노건호 발언. 사진=SBS 뉴스화면 캡처]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자연스럽진 않았지만 다른 자리에서 말씀은 드릴 수도 있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또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이 위원장을 맡게된 당 혁신기구의 위상과 관련해선 "혁신기구는 당 혁신과 관련한 모든 문제에 관해 결정을 할 수 있는 권한 가지고 있다. 그러나 결정 이후에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은 최고위원회의와 당 대표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종걸 노건호 발언, 은근히 비꼬았네" "이종걸 노건호 발언, 우회적인 답변이였다" "이종걸 노건호 발언, 소신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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