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경호 핑계로 신세경과 데이트

입력 2015-05-13 23: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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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24시간 밀착 경호를 핑계로 신세경과 데이트를 즐겼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오초림(신세경)을 경호하는 최무각(박유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천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박유천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이날 오초림은 권재희(남궁민)에게 의심을 받기 시작해 24시간 보호 대상이 됐다.

이에 최무각은 경호를 핑계로 연인 오초림과 경찰서 안에서도 시종일관 붙어 다녔다. 최무각은 오초림을 끌어안은 채 경찰서로 들어서 동료 형사들의 질투를 샀다.

두 사람의 애정행각에 예형사(최태준)와 기형사(조희봉)는 "오늘부터 24시간 목격자보호 밀착 경호지? 너무 밀착한다"라며 놀렸다.

두 사람은 함께 점심을 먹고, 길거리 쇼핑을 하고, 자전거로 공원을 누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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