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24시간 밀착 경호를 핑계로 신세경과 데이트를 즐겼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오초림(신세경)을 경호하는 최무각(박유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초림은 권재희(남궁민)에게 의심을 받기 시작해 24시간 보호 대상이 됐다.
이에 최무각은 경호를 핑계로 연인 오초림과 경찰서 안에서도 시종일관 붙어 다녔다. 최무각은 오초림을 끌어안은 채 경찰서로 들어서 동료 형사들의 질투를 샀다.
두 사람의 애정행각에 예형사(최태준)와 기형사(조희봉)는 "오늘부터 24시간 목격자보호 밀착 경호지? 너무 밀착한다"라며 놀렸다.
두 사람은 함께 점심을 먹고, 길거리 쇼핑을 하고, 자전거로 공원을 누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