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교통상황, 차랑정체 자정까지 이어질 것…

입력 2015-05-25 1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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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교통상황

연휴 마지막 날에 접어들면서 귀경 차량이 몰려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구간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교통상황. 사진=헤럴드경제 DB]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교통상황. 사진=헤럴드경제 DB]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해미나들목∼당진분기점 16㎞ 구간에는 차량이 늘면서 제 속도를 못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장평나들목∼면온나들목, 북수원나들목∼군포나들목 등 13㎞ 구간도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6㎞ 구간 역시 시속 30㎞를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

이 시각 현재 요금소 사이를 기준으로 강릉에서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소요시간은 4시간 10분 정도로 전해졌다.

부산에서는 5시간 40분, 목포 5시간 30분, 광주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50분, 대전 2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차량 9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왔으며, 자정까지 40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차량 정체는 오후 5∼6시께 절정을 보이다 자정이 돼야 해소될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빠져나가는 차량은 평소 주말보다 적다"고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연휴 마지막 날에 대한 아쉬운 마음에 "연휴 마지막 날, 올해 연휴가 또 있던가"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교통상황 차 많이 막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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