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천 세자매, 자살 사건 부검 통해 '동기 밝혀질까'

입력 2015-05-26 11: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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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부천 세자매

경기도 부천에서 세 자매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천 원미경찰서는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오늘 오전부터 부검을 실시하고 있다.

25일 새벽 4시께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33살과 31살, 29살 김모 자매가 각각 아파트 화단과 자신이 살던 아파트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 : 뉴스화면 캡처(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 : 뉴스화면 캡처(기사 내용과 무관)

숨진 세 자매는 '사는 게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지만, 유족들은 생활고 등 극단적 선택을 할만 한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유서 외에 정확한 동기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밝혔으며, 부검을 통해 나온 분석 결과를 토대로 수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검 결과는 이르면 오늘 오후쯤 나올 예정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부천 세자매, 자살이 확실한가" "부천 세자매, 부검 결과 빨리 나오길" "부천 세자매,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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