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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라이브 소풍' 테이크, '중독' 재해석한 '이색 무대' 공개

입력 2015-05-14 08: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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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테이크가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번 앨범의 신곡과 그룹 엑소의 중독(Overdose) 등 자신들만의 감성을 살린 이색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것.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은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 두 팀이 만나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내는 콜라보레이션 라이브 프로그램이다. 테이크는 14일 오후 6시 전파를 타는 64회 방송에서 우쿨렐레 피크닉, 어썸 베이비, 하양수 등과 함께 출연해 특별한 신곡 라이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하는 테이크. 사진제공=씨아이ENT]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하는 테이크. 사진제공=씨아이ENT]

특히 지난 12일 정규 2집 Part.1 ‘TAKE’를 발매하며 첫 방송 출연에 나선 그룹 테이크는 녹화 당일 이번 앨범의 신곡 ‘어느 봄날에’와 ‘나비무덤(2015)’을 라이브로 선사,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번 앨범의 첫 라이브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다.

또한 테이크의 명곡 ‘나비무덤’을 부른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이돌 그룹 엑소의 미니 2집 타이틀 곡인 ‘중독(Overdose)’을 새롭게 재해석 해 무대를 꾸민 테이크는 지금껏 선보였던 미디엄 템포 위주의 발라드 라이브와는 또 다른 마성의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에 있던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소속사 씨아이ENT는 “그룹 테이크가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으로 이번 앨범의 첫 라이브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테이크의 신곡 라이브 무대 뿐 아니라 그룹 엑소의 커버 무대 등 테이크가 기존에 들려드렸던 감성 깊은 라이브는 물론, 색다른 매력까지 한꺼번에 감상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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