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이 개봉 이래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신작들이 개봉하는 오늘(14일) 그 행보가 멈출지 관심을 모은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지난 13일 하루 전국 1175개 스크린에서 7만 34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23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959만 5167명이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작품은 개봉 이래 역대 외화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950만 관객마저 넘어섰다. 또 박스오피스 1위 자리 역시 놓치지 않고 관객을 꾸준히 모으나 초반에 비해 떨어진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과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악의 연대기’ 등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 천만까지 무난히 넘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같은 날 ‘차이나타운’은 510개 스크린에서 3만 4167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3만 8058명. 이어 ‘연애의 맛’은 387개 스크린에서 1만 9049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8만 2798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