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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유해진 "김윤석, 확실한 주당이다"

입력 2015-05-14 07: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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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극비수사 유해진

'극비수사' 유해진이 김윤석을 주당으로 꼽았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곽경택 감독, 배우 김윤석, 유해진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극비수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윤석, 유해진 [사진=헤럴드POP]
김윤석, 유해진 [사진=헤럴드POP]

이날 유해진은 술자리에서 귀여워진다는 김윤석에 대한 소문에 "솔직히 귀여운 건 모르겠다. 유쾌해지는 건 있는 것 같다. 저도 술을 참 좋아하는데 김윤석은 확실한 주당이다. 참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곽경택 감독 역시 "끝나고 술을 먹는 걸 좋아하는데 심지어는 아침에도 술을 먹자고 연락이 온다. 최고주당은 두말 할 것 없이 김윤석"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석은 "아침에 먹자고 한 건 밤샘 촬영을 하고 한잔 먹고 자려는 것"이라며 "최고 주당은 영화판에 귀신같은 사람들이 참 많다. 나는 체력적으로 따라가질 못한다"고 말했다.

극비수사 유해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극비수사 유해진, 재밌어" "극비수사 유해진, 대박" "극비수사 유해진, 김윤석과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극비수사'는 부산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유명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1978년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와 도사의 37년 간 감춰졌던 이야기를 담아냈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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