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집밥 백선생’ 백종원 “술만 없을 뿐 회식하는 느낌으로 촬영”

입력 2015-05-13 11:31:20
    • 복사완료!

[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집밥 백선생’ 백종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타 요리프로그램과 다른 촬영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12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 ‘집밥 백선생’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백종원·김구라·윤상·손호준이 참석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사진=OSEN]
[‘집밥 백선생’ 백종원 사진=OSEN]

이날 김민구 PD는 다른 요리프로그램과의 차이에 대해 “다른 프로그램은 결과물이 예쁘게 나오는데, 2회까지 촬영해 본 결과 우리 프로그램은 엉망진창이다. 프로그램의 제작방향도 쉽게 산으로 간다”고 설명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또한 ‘무형식의 리얼’을 프로그램의 특징으로 꼽았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현재까지 촬영해 본 결과, 카메라가 돌아간 후 10분만 지나도 ‘촬영 중’이라는 생각이 안 들더라. 친한 동생들을 불러놓고 집에서 실제로 요리를 하는 것처럼 편안하고 꾸밈없는 분위기가 연출된다”고 밝혔다.

이어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예를 들어 “오늘의 주제는 ‘소고기’”라고 공언해도, 결과적으로는 ‘볶음밥’이 주인공이 되는 재밌는 상황이 나온다”며 “그야말로 술만 없을 뿐 회식하는 느낌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집밥 백선생’은 ‘요리불능’으로 불리는 김구라·윤상·박정철·손호준 등 네 남자가 백종원의 ‘백주부 집밥 스쿨’을 통해 끼니해결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