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예비군 총기사고, "강남구 선착순 다섯명" 외친 진실은

입력 2015-05-14 0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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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예비군 총기사고, 사망자 3명으로 늘어나

예비군 총기사고 SNS 통해 유언비어 퍼져

예비군 총기사건. [사진=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예비군 총기사건. [사진=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발생한 예비군 총기사고가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당시 사건 현장과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글들이 퍼지고 있다. 13일 국방부는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진 일명 '받은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사고 이후 SNS에는 자신이 사건 훈련장에 있었던 예비군이었던 것처럼 쓴 내용의 글이 퍼졌다.

해당 글에는 '(최모씨보다) 2열 앞서 사격을 했다', '확성기로 알라후 아크발 이런 소리 들리더니 마지막 총성이 울렸다', '강남구 선착순 다섯명을 외치면서 누워있는 조원 4명에게 총을 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군 당국은 "사실 무근"이라고 즉각 반발했다. 사고 당시 함께 있던 예비군들은 퇴소하지 않고 현재 훈련장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2명이 사망했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예비군 총기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예비군 총기사고, 뭐가 진실일까" "예비군 총기사고, 자세한 경위를 알고 싶다" "예비군 총기사고, 언제 밝혀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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