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작업자 2명 '1∼2도 전기화상'

입력 2015-05-15 1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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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제2롯데월드

제2롯데월드에서 또 다시 사고가 일어났다.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사진=OSEN]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사진=OSEN]

15일 오전 9시 1분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제2롯데월드 쇼핑몰동 8층 공연장에서 전기작업 중이던 작업자 2명이 감전사고를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EPS(Electrical Piping Shaft)실의 부스터 펌프를 교체하던 중 갑작스레 전기 스파크가 발생해 1∼2도 전기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에 대해 소방당국과 롯데 측은 “접합작업을 하다가 불꽃이 튀어 다친 상황”이라면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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