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 월성 원전, "방사성 물질 누출 없어" 논란 종결

입력 2015-05-15 21:45:03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방사성 물질 누출 없어

경주 월성 원전 방사성 물질 누출 없어

경북 경주 월성 원자력 본부에서 폐연료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월성 원전 측이 "방사성 물질 누출은 없다"고 해명했다.

방사성 물질 누출 [사진 = 월성원자력본부]
방사성 물질 누출 [사진 = 월성원자력본부]

15일 월성 원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 6분께 월성 4호기 폐연료봉 습식 저장고에서 폐연료봉 1다발이 수조 바닥으로 떨어졌다.

사고는 습식 저장고의 폐연료봉을 건식저장고로 옮기기 위해 기계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연료봉 안에는 원자력 발전을 위한 우라늄이 들어있다.

37개의 폐연료봉을 묶은 1다발이 추락했고 이 과정에서 폐연료봉 2개는 연료다발에서 떨어져 나갔다.

이에 월성 원전 측은 "기계로 작업을 하는 것으로 방사성 물질 누출은 없다"며 "정확한 원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사성 물질 누출 없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방사성 물질 누출 없어, 믿음이 안 가" "방사성 물질 누출 없어, 정말 없는걸까" "방사성 물질 누출 없어, 나중에 문제 생기는 거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