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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나영석 그리워하는 KBS 예능국장 "다시 못 데려오나"

입력 2015-05-15 2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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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프로듀사' 차태현 1박 2일 나영석

'프로듀사' 속 KBS 예능국장이 퇴사한 나영석 PD를 언급했다.

'프로듀사' 차태현. [사진=KBS2 '프로듀사' 방송화면 캡처]
'프로듀사' 차태현. [사진=KBS2 '프로듀사' 방송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KBS2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연출 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극본 박지은·김지선) 1회에서는 라준모(차태현)가 이끄는 '1박2일' 방송이 폐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를 들은 라준모를 화를 내며 국장실을 나갔고 국장(서기철)은 김태호(박혁권)에게 미리 귀띔을 해주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태호는 "말을 했다. 자기도 양심이 있어야지. 그렇게 시청률이 낮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KBS 예능국장은 "그러고 보면 나영석이가 참 잘했어. 어떻게 다시 못 데려오나"라고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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