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프로듀사’ 조윤희, 러블리 미소+이별 슬픔 ‘2色 매력’ 발산

입력 2015-05-17 10:07:15
    • 복사완료!

사진='프로듀사' 방송화면 캡처
사진='프로듀사'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조윤희가 극중 두 남자로 인해 희비가 교차하며 작품 속 ‘활력소’로 활약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2회에서는 신혜주(조윤희 분)는 KBS예능국 사내커플인 라준모(차태현 분)과 후배 백승찬(김수현 분)으로 인해 울고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혜주는 대학후배 백승찬의 동네에서 다시 재회했다. 그는 ‘첫사랑의 아이콘’다운 청순하면서도 밝은 미소로 반갑게 인사했다. 신혜주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1박2일’을 연출하는 라준모임을 밝히는 가하면, 백승찬에게 자신이 속한 ‘연예가 중계’팀으로 오라고 권유했다. 그런가 하면, 남자친구인 라준모에게는 이별의 통보를 받는 복잡한 감정을 표현했다. 신혜주는 신입사원 환영회에서 “오빠 , 안 그래도 전화하려고 나왔는데”라며 “안에 시장통이야. 우리 그냥 따로 나가요”라고 해맑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신혜주의 해맑음은 곧 바뀌었다. 이미 헤어짐을 결심한 라준모는 신혜주에게 마지막을 고했기 때문. 신혜주는 좋고 예쁘지만, 결혼까지 이어지기 힘들다는 라준모의 진심에 깜작 놀란 표정을 지었다. 앞서 방송에서 신혜주는 백승찬의 첫사랑이기 전에, 남자친구인 라준모를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결혼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도 등장했으나 이별을 맞이하게 된 큼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게 됐다.

이날 조윤희는 특별출연으로 ‘첫사랑 선배’의 상큼한 매력과 동시에 이별을 맞이한 여자를 표현해내 ‘신스틸러’로 시청자와 만났다. 한편 조윤희가 특별출연한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의 리얼드라마다.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