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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오늘(17일) 천만 돌파 초읽기…마블 ‘천만클럽’ 가입 임박

입력 2015-05-17 12: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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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이 17일 천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지난 16일 하루 전국 669개 스크린에서 16만 550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23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988만 2222명이다.

사진=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사진=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현재 ‘어벤져스2’는 ‘악의 연대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3위를 유지하며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관객 동원이 초반의 기세에 비해 주춤했지만 주말을 맞아 10만여 관객을 모으며 천만 관객에 가까워지게 됐다.

이미 ‘어벤져스2’는 전편 ‘어벤져스’는 물론 900만여 관객을 동원한 ‘아이언맨3’의 기록마저 넘어서면서 마블 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과연 오늘(17일) 1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천만을 넘어설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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