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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오, 가수로서 첫 무대는 ‘홍대 카페’

입력 2015-05-15 1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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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4년을 기다려 가수로서 정식 데뷔한 데이비드 오가 서울 홍대의 한 작은 카페에서 첫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데이비드 오는 지난 11일 데뷔곡 ‘알아 알아’(피처링 에이핑크 윤보미)를 들고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 첫 무대를 음악 방송 프로그램이 아닌 홍대의 작은 카페를 택한 것.

[가수로서 첫 무대를 서울 홍대의 한 작은 카페에서 진행하는 데이비드 오. 사진제공 = GON 엔터]
[가수로서 첫 무대를 서울 홍대의 한 작은 카페에서 진행하는 데이비드 오. 사진제공 = GON 엔터]

데이비드 오는 “연습생 생활만 4년을 지내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공연”이라면서 “그만큼 팬들과의 소통이 간절했다. 그동안 자신을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방송으로 얼굴을 보이는 것 보단 직접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데이비드 오의 무대는 소속사 GON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하양수, 허지영, 데이비드 오의 이름을 딴 ‘하지오’ 패밀리 공연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것이라 의미가 깊다.

첫 무대를 앞둔 데이비드 오는 “오랜 시간을 기다린 만큼 짧은 인기 보다는 오랫동안 서서히 사랑을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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