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 논란에 진상조사

입력 2015-05-18 1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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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하나고등학교

하나고등학교에 대한 특혜의혹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서울시의회는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과 관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진상조사에 나섰다.

[서울시 특혜 시비. 사진=하나고등학교 홈페이지]
[서울시 특혜 시비. 사진=하나고등학교 홈페이지]

하나고등학교는 서울시로부터 학생 1인당 평균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이어 자립형에서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되면서 다른 학교들과 달리 신청부터 고시까지 과정이 하루 만에 이뤄지는 특혜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시의회는 '서울특별시의회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해, '서울특별시의회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를 채택했다.

위원장에는 이정훈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강동1)이, 부위원장에는 김경자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양천1)과 김용석 의원(새누리당, 서초4)이 각각 선임됐다고 알려졌다.

특위는 하나고등학교의 설립과 관련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 허가 과정, 학교부지 임대료 산정의 적법성 여부, 학생 모집을 비롯한 기간제교사 채용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 장학금 지급의 특혜성 시비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를 채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고등학교 소식에 누리꾼은 "하나고등학교에서도 비리라니" "하나고등학교 정확히 조사해야 될 듯" "하나고등학교 신청부터 고시까지 하루에? 특혜맞네"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이 아니라 특혜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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