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정' 서강준, 이연희 스킨십에 화들짝 "떨어져라"

입력 2015-05-18 2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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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화정' 서강준이 이연희의 스킨십에 깜짝 놀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최정규) 11회에서는 정명공주(이연희)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홍주원(서강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이연희 서강준. 사진=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연희 서강준. 사진=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홍주원은 강인우(한주완)으로부터 정명공주가 여자란 사실을 알게 됐다.

홍주원은 끝까지 "이 사람이 여자라고? 그런 실례가 어딨냐?"며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명공주가 "일부러 속이려고 한 것은 아니니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고 자신의 정체를 고백해 진실을 알게 됐다.

이에 홍주원은 자신을 속인 정명공주에 분해하며 길길이 날뛰었다. 이후 두 사람은 술을 먹으러 가고 홍주원은 "왜 미리 이야기 안 했냐. 미리 말했으면 손을 잡거나 그러지 않았을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정명공주는 "모르고 한 일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주원의 다리를 툭툭 쳤다. 홍주원은 정명공주의 장난스러운 스킨십에 기겁을 하며 "떨어져라"고 외쳤다.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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