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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프로듀사', 1,2회 시청률 10%대 넘겨…순조로운 출발

입력 2015-05-18 1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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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드라마 '프로듀사'

지난 15, 16일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 2회(전국 가구 기준)가 각 10.5%, 11.2%의 시청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드라마 프로듀사. 사진= KBS '프로듀사'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프로듀사. 사진= KBS '프로듀사' 방송화면 캡처]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등 톱스타 출연진과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 표민수 PD 등의 화려한 제작진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의 이야기를 다룬 최초의 예능 드라마로 첫 방송부터 시청률 10%를 넘겼으며, 2회에서 다시 시청률이 0.7%p 상승했다.

시청률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프로듀사'는 15일(금) 첫 회 동시간대 경쟁에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5.0%),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10.4%), tvN '삼시세끼 정선편'(6.9%) 등의 인기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6일(토) 2회 방송에서도 14.9%의 시청률을 보인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편 '프로듀사' 1, 2회의 시청자 층(전국 기준)을 분석한 결과 1회에서는 여성40대 (13.0%), 여성50대 (9.0%), 여성20대 (6.8%)순으로, 2회에서는 여성40대 (12.1%), 여성 50대 (8.7%), 남성50대 (8.1%) 순으로 시청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 초반 여성 시청자 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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