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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진짜 놀다 올 것" 이대로 보내줄리 없다

입력 2015-05-18 09: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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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 태국 출국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10주년 포상휴가를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MBC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떠났다.

[무한도전 출연진 10주년 포상휴가 출국사진. 사진=OSEN]
[무한도전 출연진 10주년 포상휴가 출국사진. 사진=OSEN]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한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무도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촬영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무도 김태호 PD, 그냥 가면 김태호가 아니다"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기념 특집편 기대" "무도 김태호 PD, 놀다 올리가 없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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