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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닉', 제임스 완 감독 공포시리즈의 완결판

입력 2015-05-30 14: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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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데모닉

‘쏘우’와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을 맡은 영화 ‘데모닉’ 메인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영화 ‘데모닉’은 25년 전 집단 살인 사건이 일어났던 미국 루지애나주 리빙스턴 폐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파운드 푸티지 장르의 작품. 제임스 완 감독 공포시리즈의 완결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모닉. 사진=영화 '데모닉' 포스터]
[데모닉. 사진=영화 '데모닉' 포스터]

‘데모닉’의 배경은 과거 끔찍한 사건 이후 공포스럽고 기이한 일들이 발생해 아무도 살고 있지 않는 채 ‘버려진 집’. 이곳에 6명의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면서 그동안 멈췄던 저주가 다시 시작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의 초자연 사건과 함께 1974년 뉴욕 외곽의 아미타빌 호러 사건. 1988년 루이지애나주 마서 리빙스턴 폐가에서 있었던 집단 살인 사건을 전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25년 전 집단 살인이 발생한 마서 리빙스턴 폐가에 모여든 6명의 젊은이는 카메라에 유령을 담기 위해 위험한 선을 넘는다. 그 순간 6명의 젊은이들은 끔찍한 일들을 겪게된다.

이후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와 이를 추적하는 심리학자와의 대화가 교차되며 사건의 이면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데모닉’은 ‘파라노말 액티비티’, ‘블레어 위치’와 유사한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일종인 파운드 푸티지(실제 사건을 기록한 영상처럼 보여주는 기법) 장르로 영화 속 등장인물이 영상 기록으로 남긴 것을 관객이 함께 발견하는 효과를 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리얼리티와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이는 관객들이 영화를 단순히 제3자의 입장에서 관람한다기보다는 직접 살인사건 조사 현장에 참여하는 것 같은 ‘체험’의 공포를 경험하게 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한편 ‘컨저링’, ‘애니벨’에 이어 제임스 완의 공포 완결판 ‘데모닉’은 오는 6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데모닉'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데모닉', 공포영화 완결판" "'데모닉', 예고만 봐도 무섭다" "'데모닉', 올 여름 공포영화 중 단연 1등"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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